아국순이란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, 전국 아파트의 국민평형(전용 80~85m²) 거래가를 모아 순위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.
매일 새 거래가 들어오면 순위가 갱신됩니다.
국평이란
국평은 '국민평형'의 줄임말로, 전용면적 80~85m² 사이의 아파트 평형을 가리킵니다. 흔히 '34평형', '84타입'으로도 불립니다.
3~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가장 보편적인 크기로, 전국 아파트의 절반 가까이가 이 평형으로 공급되어 왔습니다.
국평의 유래
1970년대 정부가 주택 보급을 확대하면서, 국민주택 기준을 전용면적 85m² 이하로 정한 것이 시초입니다. 주택법 시행령에서 정의된 '국민주택규모'가 곧 85m² 이하이며, 여기서 '국민'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
이후 30평대 분양 아파트 대부분이 전용 84m² 안팎으로 지어지면서, 자연스럽게 '국민평형'이라는 별칭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.
국평과 세금
전용면적 85m² 이하는 세금·청약 제도에서 여러 혜택을 받습니다.
· 부가가치세: 국민주택규모 이하 분양 시 면제
· 취득세: 일정 요건 충족 시 감면
· 청약: 국민주택 청약 자격 기준
이러한 제도적 위치 때문에 시장에서는 국평을 표준 단위처럼 다루며, 가격 비교의 기준점으로 자주 활용됩니다.
왜 국평을 기준으로 하나
아파트 가격은 평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 같은 단지여도 59m²와 114m²의 거래가는 비교 의미가 약합니다.
국평은 전국적으로 가장 폭넓게 분포해 단지 간·지역 간 비교의 공통 기준이 됩니다. 아국순이 국평으로 한정해 순위를 매기는 이유입니다.
같은 잣대로 정렬했을 때 비로소 '어느 단지가, 어느 지역이 더 비싸졌는가'를 의미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.
데이터 기준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.
· 전용면적 80~85m² 거래만 집계
· 단일 거래의 최고가 기준
· 순위 변동은 당해 1월 1일 기준
· 매일 새 거래가 들어오면 갱신